[사진] 광저우 아시안게임 기념주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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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6면

20일 서울 서초동 화동양행 본사에서 모델들이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공식 기념주화를 선보이고 있다. 화동양행은 국내에 금·은화 2종 400세트와 은화 600닢을 들여온다. 2종 세트는 99만원, 은화는 한 닢에 12만1000원으로 26일부터 국민은행에서 선착순으로 판다.

김경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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