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투자자들이 몰린다! 남양주 토지 3.3㎡당 11만원대!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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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40분 거리 남양주시 수동 계곡 앞 2차선도로 접한 투자가치가 높은 A급 토지를4,720만원(1,322㎡)에 구입가능하다. 투자와 전원생활을 함께 누릴 수 있는 남양주 토지가 투자자들에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남양주지역은 서울~춘천 간 고속도로 개통으로 서울과 접근성이 40분대로 가까워지면서 별내, 창현, 평내, 호평, 진접지구 등 수도권에서 가장 많이 택지개발이 이루어지고 있는 지역이다.

또한 올해 서울-춘천 복선전철 개통과 2013년 개통예정인 제2외곽순환도로 수동IC로 이어지는 교통망까지 갖추어지면 제2의 분당이라고 할 수 있는 강남의 대체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또한 오남~대성리간 98번국도가 마지막 공사중으로 이국도가 개통되면 강북지역 노원구와 도봉구에서 30분대로 진입하게 된다.

(주)현대토지관리법인 관계자는 "이러한 남양주시 각종 개발호재를 등에 업고 있는데다 토지거래허가제외지역이고 천혜의 관광자원까지 더해지면서 소자본 투자자들의 발길이 늘고 있다"고 전했다.

(주)현대토지관리법인은 현재 투자와 전원주택 1순위로 인기를 끌고 있는 남양주시 수동면 계곡 앞 2차선 도로 붙은 토지를 3.3㎡/118,000원에 매각한다. 이번 매각 토지는 계곡을 접한 A급 투자지역으로 향후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하고 선착순 필지배정으로 진행한다.

서울에서 40분대로 가까운 지역에 위치하면서 물이 맑고 계곡이 좋아 주변 경관이 뛰어나며, 특히 수동국민관광지, 비금계곡, 수동계곡, 몽골문화촌, 축령산자연휴양림 등 이름난 계곡과 관광지가 많아 수도권에서는 최고의 휴양전원부지로 각광받고 있어 투자자들의 발길이 끊이지를 않고 있다. 또한 관광지와 함께 주변에 전원주택과 펜션이 형성되어 있고 개발진흥지구가 접해 있어 최근 토지가격의 가파른 상승세가 예상돼 소액으로 투자 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매입절차는 신청금 50만원을 (농협 312-0043-4892-31 송회재 법무사/에스크로우제도 법무사를 통한 제3자 안전거래보장제) 입금 후 필지배정과 현장답사를 통해 계약을 결정하면 된다.

소유권이전등기는 송회재 법무사가 잔금납입 후 5일 이내 등기를 완료하며 미계약시 신청금 50만원은 3시간 이내에 신청인 계좌로 자동 환불된다.

분양문의)02-548-7033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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