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지방산림관리청은 올해 3억원을 들여 강릉.평창.동해.삼척.정선 등 강원도 영동.중부 지역 백두대간 116㏊에 금강소나무 24만여그루를 심을 계획이다.
올해 조성되는 금강소나무숲은 문화재복원용 목재 생산단지로 지정, 체계적으로 관리된다.
강원도에는 현재 강릉.영월.삼척 지역 12곳 383㏊ 11만9313그루의 금강소나무가 문화재복원용 목재 생산단지로 지정돼 있다.
홍창업 기자
동부지방산림관리청은 올해 3억원을 들여 강릉.평창.동해.삼척.정선 등 강원도 영동.중부 지역 백두대간 116㏊에 금강소나무 24만여그루를 심을 계획이다.
올해 조성되는 금강소나무숲은 문화재복원용 목재 생산단지로 지정, 체계적으로 관리된다.
강원도에는 현재 강릉.영월.삼척 지역 12곳 383㏊ 11만9313그루의 금강소나무가 문화재복원용 목재 생산단지로 지정돼 있다.
홍창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