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는 이번 세미나에서 ‘그룹 차원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것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재무적인 목표 외에 인재·기업문화·사업모델을 포괄하는 실행력 강화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는 최 회장을 비롯해 김창근 SK케미칼 부회장, 김신배 SK C&C 부회장, 윤석경 SK건설 부회장, 박영호 SK㈜ 사장, 구자영 SK에너지 사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염태정 기자
SK는 이번 세미나에서 ‘그룹 차원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것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재무적인 목표 외에 인재·기업문화·사업모델을 포괄하는 실행력 강화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는 최 회장을 비롯해 김창근 SK케미칼 부회장, 김신배 SK C&C 부회장, 윤석경 SK건설 부회장, 박영호 SK㈜ 사장, 구자영 SK에너지 사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염태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