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러운 보성인상’ 선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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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3면

보성교우회(회장 안길용)는 ‘제17회 자랑스러운 보성인상’ 수상자로 한일이화 유희춘(80·사진 왼쪽) 회장, 헌법재판관을 지낸 신창언(68·가운데)변호사, 삼화네트웍스 신현택(65·오른쪽) 회장을 선정했다. 시상식은 8일 오후 6시30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개최되는 총회 때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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