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400만원짜리 위스키 맛보세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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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12면


30일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에서 페르노리카 코리아의 마스터 블렌더인 콜린 스캇(오른쪽)이 신제품 ‘로얄 살루트 62건(Gun) 살루트’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40년 이상 숙성된 위스키 원액으로 블렌딩해 매년 한정 공급된다. 10월 중순 국내에 출시돼 400만원대에 판매될 예정이다.

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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