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판문점 구경 온 북한 주민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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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년 만에 열린 북한 조선노동당 대표자회를 통해 김정은 후계구도가 공식화됐다. 김정은은 군 대장 칭호가 부여된 지 하루 만인 28일 중앙군사위 부위원장 직책도 부여받았다. 29일 오전 판문점을 방문한 북한 주민들이 북한군과 함께 남측 구역을 바라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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