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즈코어, 1:1 외국인 전화영어 '폰타임즈' 화제!

청소년 영자신문 틴타임즈/키즈타임즈/킨더타임즈라는 영자신문 교재를 도입해 영어 교육의 한 획을 그었던 타임즈코어가 영어신문을 바탕으로 한 전화영어 '폰타임즈(www.phonetimes.co.kr) '로 다시 한번 화제가 되고 있다.

이정식 타임즈코어 대표는, “지난 10년간 쌓아온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시사상식은 물론 문법, 회화까지 한 번에 공부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연구해 왔다. 그 결과 현재 시점의 영어시장을 분석하고 그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가장 적절한 시스템으로 1:1 전화영어 시스템인 폰타임즈를 런칭 했다”고 밝혔다.

영어신문 분야의 대표주자인 타임즈코어는 오는 2010년 10월에 창간 10주년을 맞이한다. 타임즈코어는 10년간의 영어 교육 노하우로 완성된 폰타임즈 시스템은 현재 국내 영어 학습기능의 폭을 대대적으로 넓혔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이로 인해 영어학습의 질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폰타임즈 수업은 매주 발간되는 영어기사를 활용한 멀티미디어 교재로 수업이 진행된다. 우선 홈페이지에 로그인하면 그날의 학습교재를 바로 볼 수 있어 수강생은 매일 정해진 영어신문으로 읽기영역을 공부하고, 원어민 음성파일로 듣기영역을 예습할 수 있다. 그 후 전화로 외국인 강사와 예습한 내용에 대해 서로 의견을 주고받으며 말하기 영역을 훈련한다. 수업내용은 MP3 파일로 다운받아 복습하고, 영어일기를 써서 첨삭지도를 받을 수 있다.

이정식 대표는 "신문을 기초로 하기 때문에 수업 주제나 내용이 다양하고, 무엇보다 어떤 사회 이슈에 대해 자신의 의견을 표현한다는 점에서 다른 회사의 전화영어 서비스와 차별화시켰다"고 강조하며, 외국인 강사와의 1:1 영어교육으로 우수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들의 외국어 학습 의욕을 고취시키는 선두적인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1:1 수업으로 유학대체 효과
타임코어즈의 폰타임즈 영어학습 시스템은 영어교육을 위해 해외 유학을 다녀오거나 외국인 방문학습 등의 경제적인 부담에서 벗어날 수 있는 대체 방안으로 더욱 주목 받고 있다. 대부분의 조기유학, 단기유학은 한국학생끼리 ESL 학습을 하는 것이 보통이다. 비용도 몇 백만원에서 몇 천만원 단위까지 그 부담이 엄청난 수준이다.

국내 외국인 방문학습 비용 또한 만만치 않다. 원어민이 일주일 1회 1시간 방문하는 비용은 1시간 당 10~15만원 선. 일주일 1회 1시간 수업하는 이 학습이 효과가 클 리 만무하다. 폰타임즈의 1:1 수업은 1일 10분 5회(=50분)로 진행되기 때문에 이들보다 더욱 효과적이고 경제적으로 질 높은 학습기회를 제공한다.

최소한 영어를 듣고 말하고, 읽고 쓰기 훈련을 하는 면에서는 폰타임스로 충분하다는 평가다. 외국인 1:1 수업이 거의 매일 진행되기 때문에 개인당 영어환경 노출 빈도수가 많다. 강사가 고객의 영어능력을 정확하게 알고 학습하며, 예습과 복습 과정이 철저한 1:1 수업은 충분한 준비기간이 필요하고, 수업시간에 딴 생각을 할 수 없어 더욱 효율적이다.

(▲사진 왼쪽부터) 틴타임즈, 킨더타임즈, 키즈타임즈
◆눈높이 교육으로 영어에 대한 자신감 높여
1:1 폰타임즈는 강사가 고객의 영어 눈높이에 맞추어 대화하기 때문에 투자한 시간만큼 영어능력이 향상된다. 고객이 지정한 시간에 수업전화가 걸려오므로 게으른 학생에게는 강제적으로 수업이 진행된다는 점이 또한 학습효과를 상승 시킨다.

특히 영어에 대한 부담 없이 지속적인 학습이 가능하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매일 외국인과 통화를 함으로써 대화기술이 향상되며, 1~2주 안에 강사와 친해져서 영어가 부족해도 대화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효과가 나타난다. 또 하나의 장점은 일상에 구애를 받지 않고 고객이 원하는 시간에 학습할 수 있다는 점이다. 고객의 시간에 따라 맞춤 일정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학원에 오가는 시간, 기다리는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홈페이지: www.phonetimes.co.kr
문의 : 1588-7405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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