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는 정보를 전달하는 소리와 몸짓을 언어와 문자로 발전시켰고, 그것을 기록해 나갔다.
이러한 기록을 모아 묶은 것이 바로 ‘책’이다. 책은 인류가 쌓아 온 지식과 정보를 전파하고 보존해 왔다. 또한 인류의 과거와 현재, 더 나아가 미래까지도 소통하게 해 주는 매개체 역할을 하기 때문에 각 시대에 맞게 제 모습을 바꾸어 가며 진화하고 있다.
이렇게 책이 어떤 형태로든 항상 우리 곁에서 함께하고 있는 것은 그만큼 책이 인류에게 꼭 필요한 존재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책은 탄생한 때부터 어떤 과정을 거쳐 오늘날의 전자책으로까지 변해 왔을까? 또한 책의 진화에 막대한 영향을 끼친 인쇄술은 역사의 흐름 속에서 어떻게 발전되어 왔을까?
도서명:Why? 인문사회학습만화–책과 인쇄술
글:조영선 그림:송회석 감수:오성상(신구대학 그래픽아츠미디어과 교수) 판형:188×250mm 쪽수:184쪽
가격:11,000원 대상독자:초등학교 전 학년
"Why? 인문사회학습만화"는?
오랜 연구과 편집기간을 거쳐 2010년 하반기부터 출간된
인문사회는 어렵지 않을까? 총집결 된 예림당의 노하우
철학, 문화, 예술 등 인류가 쌓아 온 문화를 돌아보고 더 올바른 길을 찾는 인문학과 경제학, 정치학 등 사회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현상을 체계적으로 설명하고 미래의 상황까지 예측하는 사회학으로 나뉜다.
어렵다. 하지만 이미 3400만부를 판매한 예림당
도움말: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153 예림빌딩 (주)예림당
문의: 02-566-1004 www.yearim.kr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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