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앞두고 12일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식품매장을 찾은 고객들이 추석 선물세트를 살펴보고 있다. 부산지역 롯데백화점 4개점은 21일까지 판매된 정육·청과· 건강식품·갈비·굴비 등의 명절 선물세트 매출액의 0.1%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하기로 했다.
송봉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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