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가 부여군과 공동기획 및 윌픽쳐스와 공동 제작해 1400년 전 사비성을 복원했다. 13일부터 사흘간 밤 9시50분 방송될 3부작 ‘사비성 사라진 미래도시’다. 백제 군주 성왕이 글로벌 강국의 비전을 갖고 신도시를 건설하고 백제의 최전성기를 일궈낸, 드라마틱한 역사가 펼쳐진다.
강혜란 기자
EBS가 부여군과 공동기획 및 윌픽쳐스와 공동 제작해 1400년 전 사비성을 복원했다. 13일부터 사흘간 밤 9시50분 방송될 3부작 ‘사비성 사라진 미래도시’다. 백제 군주 성왕이 글로벌 강국의 비전을 갖고 신도시를 건설하고 백제의 최전성기를 일궈낸, 드라마틱한 역사가 펼쳐진다.
강혜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