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6월 7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07/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432x244_/aa.jpg)
맹자는 ‘동양의 바울·플라톤’으로 불린다. 그는 공자와 함께 서양의 계몽주의 발전에 막대한 영향을 미쳤다. 『맹자』 속에는 오늘의 국내외 현안 해결에 영감을 줄 내용도 들었다.
세상이 주목한 책<4> 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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