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MB 대표에 조순용씨
지상파 이동멀티미디어방송 예비사업자 컨소시엄인 K-DMB는 조순용(53) 전 청와대 정무수석 비서관을 대표이사로 영입했다고 20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K-DMB는 현 박경수 대표와 신임 조 대표의 공동 대표이사 체제로 운영된다. 조 대표는 서울대 동양사학과를 졸업한 뒤 1977년 동양방송(TBC) 기자로 언론계에 발을 들여놓았으며, KBS 워싱턴 특파원.사회부장.정치부장 등을 지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