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E 대축제 열립니다

중앙일보는 '제6회 전국 NIE 대축제'를 10일부터 내년 1월 19일까지 개최합니다. 학생 부문 시사퀴즈대회와 기사작성대회, 교사·학부모 부문 NIE 지도사례 공모전 등 3개 부문 4개 대회로 나눠 엽니다. 교육인적자원부·한국교육개발원이 공동 후원하며, 교보생명이 협찬합니다. 각 대회 1등(총8명)에겐 중앙일보 사장상과 부상을 줍니다.

▶학생 시사퀴즈대회=대회 사이트에서 온라인 예선 거쳐 초·중·고등부 각 60명을 뽑아 본선을 함.

▶학생 기사작성대회=주제에 맞게 1천2백자 안팎의 기사 형식으로 작성해 e-메일(nie@joongang.co.kr)로 접수하면 초·중·고등부 각 40명을 뽑아 본선을 함.

주제는 초등부의 경우 '우리 학교 올해 5대 뉴스'(각 뉴스에 2백자 안팎으로 선정 이유를 설명), 중등부는 '자원봉사 후기',고등부는 '나의 미래 직업세계 현장 탐방 후기'.

※두 대회 모두 10일부터 내년 1월 9일까지 예선을 거쳐 서울 중구 서소문동 본사 구사옥에서 1월 19일 본선을 치름.

▶교사·학부모 NIE 지도사례 공모전=교사는 학생을, 학부모는 자녀를 대상으로 학습했던 프로그램(교안) 1편과 학생·자녀의 학습 결과물(교사는 2편, 학부모 1편)을 내년 1월 9일까지 우편(100-759, 서울 중구 순화동 7번지 중앙일보 문화사업 NIE 대축제 담당자) 접수.

☞시상 내역 등 자세한 내용은 대회 사이트(nie.joins.com) 참조.

주최:중앙일보

후원:교육인적자원부·한국교육개발원

협찬:교보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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