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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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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5면

일본에 진출한 구대성(33·오릭스 블루웨이브)이 지난 1일 고베팀 사무실에서 올해보다 27.5% 인상된 14억3천만원의 내년 연봉에 재계약했다.

프로야구선수협의회는 3일부터 2박3일 일정으로 일산 홀트복지타운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선수연금 등 주요 안건을 논의한다.

연세체육회는 4일 오후 6시 본교 동문회관 3층 대회의실에서 신문선 축구해설위원의 사회로 '연세체육인의 밤' 행사 를 열고 공로패와 '자랑스러운 연세체육인상'을 시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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