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홋카이도 관광업 관계자 本社 방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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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1면

미스 삿포로(札幌)와 일본 홋카이도(北海道) 관광연맹 임원 등 홋카이도 관광업계 관계자들이 20일 중앙일보사를 방문했다. 이들은 홋카이도·일본 북동북 3현(아오모리·이와테·아키타 현) 서울 사무소가 중구 남대문로 2가 해운센터 빌딩 7층에서 문을 연 것을 널리 알리기 위해 방한했다.

김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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