盧전대통령 오늘 訪中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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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노태우(盧泰愚)전 대통령이 18일부터 28일까지 11일간 중국을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중국 정부가 한·중 수교 10주년을 맞아 수교 당시 대통령이던 盧전대통령을 초청한 데 따른 것이다.

盧전대통령은 중국 최고 지도자를 만나고 베이징(北京)과 상하이(上海)를 둘러볼 예정이다.

박신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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