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테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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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동열 한국야구위원회 홍보위원이 15일 일본 나고야로 출국, 마스터스리그에 참가한다. 마스터스리그는 일본 프로야구에서 활동했던 만 40세 이상의 은퇴 선수가 참가하는 친선무대다.

프로야구 삼성은 오는 23일 오후 4시 대구실내체육관에서 팬들과 함께 한국시리즈 우승 감사 대축제를 열고 입장객 5천여명 전원에게 기념품과 경품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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