信協 2곳에 예금보험금 123억 지급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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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2면

예금보험공사는 23일 최근 영업정지된 서울의 태고종 신협과 원주자유 신협 등 두곳에 각각 39억원과 84억원 등 모두 1백23억원의 예금보험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예보는 보험금 지급대상으로 분류된 신협 예금자 4천63명에게 확인 작업을 거쳐 11월 초부터 보험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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