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비를 타고'1천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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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가 24일 유시어터에서 1천회 공연을 연다. 1995년 초연된 이래 '사비타'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사랑을 받아온 작품이다. 오은희 작·배해일 연출로 김장섭·김정민 등이 출연한다. 11월 7일까지 평일 오후 7시30분,금·토 오후 4시30분·7시30분, 일·공휴일 오후 3시·7시, 화 쉼. 02-552-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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