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금초씨 고산문학대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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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3면

시조시인 윤금초(尹今初·60·경기대 겸임교수)씨가 제2회 고산문학대상 수상자에 선정돼 창작지원금 2천만원을 받는다.

수상작은 시조집 『땅끝』이다. 11일 오후 3시 전남 해남읍 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시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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