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서비스]이보다 더 나은 서비스는 없습니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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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49면

일류신문 중앙일보를 정기구독하시는 여러분들은 특별합니다. 그래서 중앙일보는 애독자들에게 새롭고 특별한 '프리미엄 서비스'를 준비했습니다. 국내 신문시장은 그동안 새 독자 끌어들이기 경쟁을 벌였을 뿐 기존 독자들에 대한 서비스에는 인색했습니다. 이런 점에서 프리미엄 서비스는 가정에서 중앙일보를 정기구독하시는 분들에게 드리는 사은품인 셈입니다.

그동안 섹션 신문·가로쓰기·전문기자제 도입 등 국내 언론 개혁을 선도해 온 중앙일보가 내놓은 프리미엄 서비스는 독자에 의한, 독자를 위한, 독자와 함께 하는 신문이 되기 위한 약속이기도 합니다.

프리미엄 서비스는 중앙일보 독자 여러분이 인터넷은 물론 실생활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무료 또는 할인가격으로 이용하는 혜택을 받고, 다른 사이트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각종 정보를 취사선택해 이용할 수 있는 온-오프 통합서비스입니다.

애독자 여러분은 이제 인터넷에서 무료 서비스로는 국내 최대 용량인 1백MB의 e-메일을 쓸 수 있고 영화·만화·게임·온라인 교육 등을 즐길 수 있습니다.

또 삼성카드의 기능과 장점을 그대로 가진 프리미엄 카드 회원이 되시면 중앙일보와 제휴한 서점·학원·건강진단센터·꽃배달 서비스 등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정보의 보고(寶庫) 프리미엄 사이트=중앙일보 정기구독자 여러분은 '프리미엄 사이트(premium.joins.com)'에서 중앙일보가 마련한 다양한 정보와 자료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재산 증식을 위해 필요한 재테크 정보는 물론 건강·레저·패션·음식·부동산 등 애독자 여러분의 주요 관심사인 생활 정보가 깔끔하고 편리하게 정돈되어 있습니다. 중앙일보 기자들이 취재 현장에서 보고 들은 생생한 뒷얘기를 모은 '플러스 뉴스'는 여러분의 궁금증을 풀어드립니다.

또 중앙일보의 과거 기사와 PDF 검색, 인물 정보는 물론 만화·영화·게임 등 각종 컨텐츠도 이용하십시오. 영어·경제·경영·바둑 강좌, 유학 상담 등 온라인 교육을 공짜로 받으실 수 있습니다. 송강흠 어학원 등 제휴 사이트를 싼 값에 이용하셔도 됩니다.

신문에 대해 하실 말씀이 많으셨다고요? 프리미엄 사이트의 독자서비스센터를 이용하세요. 구독과 관련된 불만, 건의 사항 등은 물론,중앙일보 기자에게 온라인으로 궁금한 점을 물어볼 수 있습니다. 기사거리를 제보할 수도 있고, 부음·인사 내용을 알려주시면 신문에 실어드립니다.

프리미엄 회원에게는 월간중앙, 뉴스위크, 이코노미스트 등 중앙일보 미디어 네트워크에서 발행하는 월간지·시사 주간지를 정기 구독할 때보다도 20%나 더 싼 값에 드립니다.

◇혜택 가득한 프리미엄 카드=프리미엄 카드 회원들은 온라인 뿐 아니라 실생활에서도 다양한 무료 또는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프리미엄 회원 카드는 삼성카드와 제휴해 만들어집니다. 당연히 삼성카드에서 제공하는 각종 혜택은 기본적으로 누릴 수 있습니다.

여기에 덧붙여 중앙일보와 제휴한 서점·학원들은 프리미엄 회원에게 가격을 할인해 드립니다. 물론 중앙문화센터에서도 할인해 드리고 중앙 마라톤·대통령배 고교야구 등 중앙일보에서 주관하거나 후원하는 행사도 싼 값에 즐기거나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건강에 관심 많으시죠. 전국 KMI 센터에서도 프리미엄 회원이라면 건강 검진비를 33%나 할인해 드립니다. 문화 공연·꽃배달 서비스 등 프리미엄 회원에게 제공되는 서비스는 다양합니다.

◇경품도 듬뿍=참, 서두르세요. 프리미엄 서비스 실시를 기념해 9월말까지 가입하는 회원에게 푸짐한 경품을 드립니다. 이미 가입하신 회원을 포함해 추첨을 해서 PDP·노트북·캠코더 등을 드립니다.

특별하신 중앙일보 애독자께 드리는 특별한 '프리미엄 서비스'를 놓치지 마세요.

이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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