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향단이 류현경 깜찍한 비키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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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영화 ‘방자전’으로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배우 류현경이 스타화보를 촬영했다. 류현경의 이번 스타화보
는 세부에서 5박 6일동안 진행되었으며, 약 60여벌의 의상을 입고 진행됐다.

전통악기 우쿨렐레를 수준급으로 연주하는 류현경은 이번 촬영을 위한 소품으로 한국에서 우쿨렐레를 손수 준비했다. 류현경은 힘든 촬영 중간중간에도 힘들어하는 스탭들을 위해 직접 개사한 코믹송을 틈틈이 들려주며 스탭들에게 힘을 불어넣어 주었다는 후문이다.

류현경의 스타화보는 7월 22일부터 SKT, KT, LGT를 통해 오픈됐다.

[뉴스엔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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