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시어터‘체르니 NTH730D Maestro’시선 집중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주)뉴런일렉의 새 홈시어터 ‘체르니 NTH730D Maestro’에 소비자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최고급 사양과 호환성, 1030W의 웅장한 출력과 1920x1080P/60Hz Full-HD의 초고화질을 자랑하면서도 기존 대기업 제품보다 훨씬 합리적인 가격에 출시됐기 때문이다.

영상&음향분야의 AV전문기업인 (주)뉴런일렉(http://www.nrelec.com)은 7월 15일 ‘체르니 NTH730D Maestro’를 시중에 선보였다. 거의 모든 동영상을 인코딩 없이 볼 수 있고 유무선 네트워크를 동시에 지원하는 편리성을 갖춰 소비자의 이목을 끌고 있다. 소비자들은 와인잔 형상의 스피커 등 세련된 감각의 디자인에도 박수를 보내고 있다.

디자인•음향•영상 등 모든 면에서 대한민국 최고임을 자부하는 이번 제품은 영상&음향분야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다지고 있는 뉴런일렉에서 야심차게 내놓은 제품이다. 출시와 함께 입소문을 타면서 이미 수많은 고객들이 만족감을 표하고 있다.

특히 사용자들은 뛰어난 화질과 높은 호환성에 좋은 점수를 주고 있다.
홈시어터에 구성된 DivX플레이어 ‘네오빅스 DV70H COMBO’는 AVI, MPG, WMV 외에 MKV, M2TS, TP등과 같은 Full-HD급 영상 1920x1080P 해상도를 지원하고 있다.

DVD-ROM과 유선랜도 기본 내장됐기 때문에 USB나 SDHC, DVD 그리고 네트워크상의 컨텐츠 플레이 등 사용자가 원하는 모든 멀티플레이 재생에 제한이 거의 없다.
 
음향에서도 국내 최고 수준이라는 평가다.
5개의 새틀라이트 스피커와 메인우퍼 스피커는 스피커 자체 총출력 750W, 우퍼 단일출력 280W를 자랑한다. 음향오차 ±0.001%의 정밀한 광단자 전송기술로 노이즈 손실을 거의 제로로 줄인 최신 칩셋을 채용해 '있는 그대로의 음향'을 들려준다.

파라볼릭 스피커는 효율적인 음 진동 제어로 기존 방식보다 30% 이상 향상된 음질을 구현한다. 최고급 우퍼에서나 적용되는 하향 지향형 우퍼 사운드 시스템도 ‘체르니 NTH730D Maestro’만의 자랑이다. 12mm 고밀도 MDF+UV High-Gloss코팅으로 만들어져 외부 충격에 강한 것도 장점이다.

뉴런일렉은 ‘체르니 NTH730D Maestro’를 출시하면서 ‘여름휴가비 지원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뉴런일렉 홈페이지(www.nrelec.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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