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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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7월 31일자 2면 '현 정부 미화한 교과서 수정키로' 기사에서 한나라당 김정숙 의원이 "청와대 비서실장과 교육부총리의 야심작 같다"고 한 대목은 "청와대 비서실장을 지낸 교육부총리의 야심작 같다"의 잘못이기에 바로잡습니다.

◇7월 31일자 26면 '9, 600명 집단소송' 기사의 '강서구 신월3,7동'을 '양천구 신월3,7동'으로 바로잡습니다.

◇8월 1일자 25면 '北 주민 NLL 넘어 귀순' 기사에서 "1일 낮 12시10분쯤…"은 "7월 31일 낮 12시10분쯤…"의 오기이므로 바로잡습니다.

◇8월 1일자 27면 이정연씨의 병역 면제 관련 고소 사건 기사 중 한나라당 관계자들을 고소한 김대업씨는 전 병무청 직원이 아니라 전 의정하사관이기에 바로잡습니다.

◇8월 1일자 26면 '中, 다이어트 약 13종 허가취소' 기사에서 "국내에서도 30대 여성이 중국산 다이어트 약을 복용하고 숨지는 등 피해가 확산되고 있다"는 부분을 "국내에서도 30대 여성이 간기능 장애를 일으켜 보건당국이 조사 중이다"로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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