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크 상티니(50)가 프랑스 축구대표팀 사령탑을 맡는다.
프랑스축구연맹(FFF) 클라우드 시모네 회장은 19일(한국시간) 2002 한·일월드컵 참패에 책임을 지고 물러난 로제 르메르 전 감독의 후임에 프랑스 프로축구 리용을 리그챔피언으로 이끈 상티니를 임명했다.
[파리 AFP=연합]
자크 상티니(50)가 프랑스 축구대표팀 사령탑을 맡는다.
프랑스축구연맹(FFF) 클라우드 시모네 회장은 19일(한국시간) 2002 한·일월드컵 참패에 책임을 지고 물러난 로제 르메르 전 감독의 후임에 프랑스 프로축구 리용을 리그챔피언으로 이끈 상티니를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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