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수 J-리그 이와타로 이적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종합 17면

최용수(31)가 일본 프로축구 J-리그에 복귀했다. 주빌로 이와타는 30일 인터넷 홈페이지(www.jubilo-iwata.co.jp)를 통해 제프 이치하라에 이적료 8000만엔(약 8억원)을 주고 최용수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1년이며 연봉은 8500만엔(약 8억5000만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