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9일자 4면 '지진.해일로 타격 예상되는 남아시아 경제' 그래픽에서 스리랑카의 1인당 국내총생산(GDP)을 3700달러로 표시했습니다. 이 수치는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경상 GDP가 아니라 구매력평가(PPP) 기준으로 추정한 수치이기에 바로잡습니다.
한 나라가 일정 기간에 생산한 재화와 용역의 가치를 합한 경상 GDP와 달리 PPP 기준으로 추정한 GDP는 그 나라의 화폐로 물건을 살 수 있는 능력을 수치화한 것입니다.
12월 29일자 4면 '지진.해일로 타격 예상되는 남아시아 경제' 그래픽에서 스리랑카의 1인당 국내총생산(GDP)을 3700달러로 표시했습니다. 이 수치는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경상 GDP가 아니라 구매력평가(PPP) 기준으로 추정한 수치이기에 바로잡습니다.
한 나라가 일정 기간에 생산한 재화와 용역의 가치를 합한 경상 GDP와 달리 PPP 기준으로 추정한 GDP는 그 나라의 화폐로 물건을 살 수 있는 능력을 수치화한 것입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