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아빠와 '사랑해' 부르고 싶어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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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4면

29일 오후 서울 강동구의 한 연습실에서 공연 연습을 하고 있는 박윤정씨.

사진=김태성 기자 <tski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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