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인도 해일 피해

중앙일보

입력

인도 마드라스 남쪽 약 365km 지점 벨란카니를 해일이 강타한 뒤 28일 주민들이 한 교회에서 신원확인을 위해 벽에 붙여놓은 사망자 사진들을 들여다 보고 있다. 수많은 생존자들이 식량과 물, 잠자리를 찾아 파괴 지역을 떠나고 인도가 해일 피해 복구 노력을 펴고있는 가운데, 구조요원들은 28일 보건 위기의 임박을 경고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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