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1억 고료 ‘중앙장편문학상’ 원고 마감 8월 31일입니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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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7면

제2회 중앙장편문학상 원고 마감이 8월 말로 다가왔습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마감 기한을 두 달 앞당깁니다. 중앙일보가 (주)웅진씽크빅과 함께 제정한 중앙장편문학상은 신인·기성, 순수·장르를 가리지 않고 문학성과 대중성을 아우르는 최고의 소설을 뽑습니다. 상금은 1억원입니다. 많은 성원 부탁 드립니다.

▶ 응모자격 : 제한 없음

▶ 분량 : 200자 원고지 800장 이상, A4 용지에 출력해 제출(200자 원고지 20장 가량의 줄거리 첨부)

▶ 마감 : 8월 31일

▶ 작품 내용 : 제한 없음(소설에 한함)

▶ 제출처 : (우)100-759 서울 중구 순화동 7번지 중앙일보사 편집국 문화부 ‘중앙장편문학상’ 담당자 앞

▶ 당선작 발표 : 11월 중앙일보 지면

▶ 저작권 : 당선작의 출판저작권은 향후 5년 동안 웅진이 갖습니다. 상금을 웃도는 인세가 발생할 경우 당선자에게 지급합니다. 2차 저작권은 저자·중앙일보·웅진이 3등분 합니다.

▶ 기타 : 응모작 겉봉투, 원고의 맨 앞장, 뒷장에 성명·주소·연락처·원고 분량을 명기해야 합니다. 응모작은 반환하지 않습니다.

▶ 문의 : 02-751-5617

▶ 주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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