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주간 국민훈장 포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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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1면

여성주간(7월 1~7일)을 맞아 여성부는 여성 권익 향상과 남녀평등에 기여한 인사들을 포상한다.

곽배희(郭培姬·56) 한국가정법률상담소장 등 세명이 국민훈장을 받는다. 시상식은 다음달 3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국민훈장▶곽배희▶한명희 구로여성인력개발센터 관장▶최송화 광주광역시 여성정책과장 ◇국민포장▶김광아 광주여성단체협의회장▶송병희 전국주부교실 대전시지부장▶여옥선 오사카부인회장 ◇대통령표창▶오세화 한국화학연구원 책임연구원▶정미례 전북여성단체연합 성매매인권센터장▶박금자 한국성폭력위기센터 대표▶김양희 한국여성개발원 선임연구위원▶강현송 화진그룹 대표▶김화자 한국여성불교연합회 중앙회장▶김진수 중앙인사위원회 인사심사과 서기관▶오양섭 보건복지부 여성정책 담당관실 행정주사▶최정희 부산지방경찰청 여성청소년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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