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사랑합니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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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대건중에 재학 중인 뇌성마비 장애아 서진우(14)군의 어머니 이경연(46)씨가 수업이 끝난 뒤 집으로 가기 위해 교실을 나서고 있다.

사진=조문규 기자 <chom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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