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함께 인기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 촬영 당시의 힘들었던 심정, 후유증에 대해 고백한다. 영화 ‘어린 신부’를 함께 찍은 문근영에 대해 “하나부터 열까지 배울 점”이라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스스로를 달콤함, 쌉싸래함을 모두 가진 카푸치노에 빗대며 “다양한 삶을 연기할 수 있는 배우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힌다.
천인성 기자
이와 함께 인기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 촬영 당시의 힘들었던 심정, 후유증에 대해 고백한다. 영화 ‘어린 신부’를 함께 찍은 문근영에 대해 “하나부터 열까지 배울 점”이라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스스로를 달콤함, 쌉싸래함을 모두 가진 카푸치노에 빗대며 “다양한 삶을 연기할 수 있는 배우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힌다.
천인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