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배영수 연봉 100% 올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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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1면

올 시즌 프로야구 최우수선수(MVP)인 배영수(23.삼성)가 27일 올해 연봉 1억1000만원에서 100% 인상된 2억2000만원에 연봉 재계약했다. 또 투수 권혁은 3000만원에서 83.3% 인상된 5500만원에 재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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