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총리 등 9명 민주화운동 관련 인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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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화운동보상심의위원회(위원장 변정수)는 27일 이해찬 국무총리 등 1974년 전국민주청년학생총연맹(민청학련) 사건 관련자 9명을 민주화운동 관련자로 인정했다. 이 총리 이외에 민주화운동 관련자로 인정받은 사람은 유인태 열린우리당 국회의원, 이철 전 의원, 유홍준 문화재청장, 이근성 인터넷신문 ㈜프레시안 고문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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