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영화 '철수♡영희' 선보이는 황규덕 감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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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2면

영화 '철수♡영희'로 10여년 만에 메가폰을 잡은 황규덕 감독은 가진 것은 적지만 마음은 넉넉한 사람들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사진=박종근 기자 <jokepar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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