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원자력기구(IAEA)가 내년에 핵연료 등 일본의 핵물질 수송체계에 대한 안전 점검을 한다고 아사히(朝日)신문이 26일 보도했다. 핵 안전 점검에는 3000만엔(3억원) 정도가 들 것으로 예상된다.
IAEA, 일본 핵물질 수송 안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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