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인트호벤 2005년 7월 방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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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1면

거스 히딩크(58) PSV 에인트호벤 감독이 내년 2년여 만에 한국을 방문한다. 네덜란드 신문 '알게메네 다흐 블라드'는 22일(한국시간) 내년 7월 한국에서 열리는 피스컵 코리아 축구대회에 히딩크 감독이 에인트호벤을 이끌고 참가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에인트호벤은 2003년 피스컵 우승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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