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수 코치, J-리그 오이타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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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1면

박영수(45) 전 축구대표팀 골키퍼 코치가 일본 J-리그 오이타 트리니타의 골키퍼 코치에 선임돼 황보관(37)감독과 함께 일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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