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 골퍼 최나연, SK텔레콤과 후원 계약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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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3면

SK텔레콤은 여고생 골퍼 최나연(17.대원외고)과 3년간 해마다 1억5000만원의 후원금을 제공하는 조건으로 스폰서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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