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다섯 손가락 닮은 무 수확돼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종합 12면

끝이 다섯 갈래로 갈라져 사람의 손을 닮은 무가 나타나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 무는 17일 부산시 반송2동 부녀회가 저소득층 가정을 위해 김장을 담그던 중 발견했다.

[연합]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