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병원, 중국 병원과 협약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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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9면

삼성서울병원과 중국 내 최고병원으로 평가받는 베이징협화의원이 협력병원 협약을 체결하고 환자.의료진 교류 등 다각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키로 했다. 이종철 삼성서울병원 원장(오른쪽 양복입은 사람)이 지난 15일 협화의원 귀빈 접견실에서 류촨 원장과 협약에 서명한 뒤 악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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