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글라데시 다카국립박물관에 한국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소개하는 상설전시관인 한국민족문화실이 22일 개관된다.
국립민속박물관(관장 김홍남)이 개설하는 한국민족문화실은 24평 규모로 다카박물관 4층 세계문화.문명관 내에 이란실.중국실과 함께 위치하게 된다.
내부는 ^한국인의 얼굴^한국인의 색깔^한국인의 소리 등 3개의 주제로 나뉘어 짜인다.
방글라데시에서는 최근 한류열풍에 따라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이만훈 기자
방글라데시 다카국립박물관에 한국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소개하는 상설전시관인 한국민족문화실이 22일 개관된다.
국립민속박물관(관장 김홍남)이 개설하는 한국민족문화실은 24평 규모로 다카박물관 4층 세계문화.문명관 내에 이란실.중국실과 함께 위치하게 된다.
내부는 ^한국인의 얼굴^한국인의 색깔^한국인의 소리 등 3개의 주제로 나뉘어 짜인다.
방글라데시에서는 최근 한류열풍에 따라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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