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창수 오키나와 골프 1R 선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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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5면

위창수(32)가 16일 일본 오키나와의 나하 골프장에서 개막한 일본프로골프 오키나와 오픈 1라운드에서 6언더파를 쳐 디네시 찬드(피지)를 1타 차로 제치고 단독선두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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