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검 마약부(부장검사 黃善泰)는 27일 엑스터시 복용 혐의로 기소된 탤런트 성현아(27)씨에 대해 징역 1년6월에 추징금 30만원을 구형했다.
서울지법 형사13단독 이응세(應世)판사 심리로 열린 이날 첫 공판에서 成씨는 검찰의 공소사실을 모두 시인, "잘못을 깊이 반성한다"고 최후 진술을 했다. 선고공판은 다음달 2일이다.
서울지검 마약부(부장검사 黃善泰)는 27일 엑스터시 복용 혐의로 기소된 탤런트 성현아(27)씨에 대해 징역 1년6월에 추징금 30만원을 구형했다.
서울지법 형사13단독 이응세(應世)판사 심리로 열린 이날 첫 공판에서 成씨는 검찰의 공소사실을 모두 시인, "잘못을 깊이 반성한다"고 최후 진술을 했다. 선고공판은 다음달 2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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