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문-나경민조 2회전에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42면

'세계 최강' 배드민턴 혼합복식조인 한국의 김동문(삼성전기)-나경민(대교눈높이)조가 26일 여수 흥국체육관에서 개막된 눈높이 코리아오픈 배드민턴대회 혼합복식 1회전에서 챈총밍-림펙샤(말레이시아)조를 세트스코어 3-0(7-1,7-2,7-2)으로 가볍게 제치고 2회전(16강)에 진출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