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사 세옹지마” 걱정하지 말고 “일월영신당” 문을 두드리자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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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 뜻먹고 마음먹은 대로 이루어진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가 않으니, 일이 안 풀리는 사람은 스스로 비관하고 자학하며 원망하면서 살아가기 마련이다.

이럴 때 저절로 나오는 말, “점 좀 보러 가볼까?”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불황 때문인지 요즘 점집이 문전성시다. '용하기로 소문난' 유명 점집이나 철학관은 취업, 시험운, 애정문제, 결혼운, 문서, 재물, 금전운, 사주, 궁합 등 답답하고 갈등되는 일들을 풀고 싶어 찾는 사람들로 북적인다.

두려운 마음이 사라지고 마음이 편안해졌어요

“나를 보자마자 공무원 하라고 해서 기분이 정말 좋다”는 공무원 준비 고시생 김한결(가명, 24)씨는 얼마 전 주변 친구들의 소개로 송파구 풍납동에 위치한 일월영신당을 찾았다.

김씨가 고민을 털어놓기도 전에 일월영신당 영신장군은, “딴 생각 하지 말고 공부 열심히 하면 좋은 결과 있겠다.”라며 공무원이 좋다는 점괘를 일러 주었다. 김씨는, “그동안 불안했는데 한결 심리적으로 안정이 된다.”고 말했다.

남자친구의 바람으로 최근 이별을 경험한 최지영(가명, 31세)씨는 “아무리 좋아해봤자 득보다 실이 많은 남자다.”라며 “헤어지길 잘 했다. 지금이 아니라도 언젠가 헤어지게 된다.”는 얘기를 들었다.

그녀는, 주변에서 아무리 ‘나쁜 남자’라며 잘 헤어졌다고 위로를 해주어도 행여 다시 돌아오지 않을까 마음이 쓰였는데, “더 좋은 남자가 곧 나타난다.”는 영신장군의 한 마디로 “이제 확실히 나쁜 남자에게서 미련을 버리게 되었다.”고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확장이전 후 간판 없어도 사람 몰려

꿈과 두려움이 공존하는 세상, 답답한 근심걱정을 시원하게 풀어주고 길한 것은 받아주고 흉한 것은 막아주기로 유명한 점집 일월영신당은 영(靈)이 맑고 신기(神氣)가 왕성하다는 입소문으로 업계에 정평이 난 점집이다.

일월영신당을 찾은 한 고객은, “최근 확장 이전한 것으로 안다. 찾아와 보니 간판을 내걸지도 않았는데 입소문만 듣고 찾아온 이들의 방문만으로 예약하고 기다리는 데 한참이 걸리더라.”며 볼멘소리를 했다가 상담을 받고 나온 후, “용한 점집이라 찾아와 기다린 보람이 있다.”며 웃었다.


일월영신당 영신장군은, “장군님과 삼신불사, 동자애기씨를 몸주신으로 모시고 법당에 자비하신 부처보살님, 열위신명님을 모시는 신의 제자로서, 앞길을 밝혀주는 불법제자로서 성심을 다해 한분 한분 도와드리고 있다.”라고 밝혔다.

경제 불황이니, 취업 대란이니 해서 답답하기 그지없는 요즘이다. 세상은 내 사정을 봐주고 돌아가지는 않는 법. 천우신조라 하지 않았던가. 어떤 결정을 내려야 할지 인생의 길을 잃었을 때, 용하다고 소문난 점집을 찾아가 고민 상담을 받아 보자. 생각지도 못했던 인생의 큰 조력자를 만날 수도 있을 테니.

자료제공: 일월영신당
홈페이지: www.youngsindang.kr
전화문의: 02-484-1055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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