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제28회 자랑스러운 시민상에 박상하(60) 대한체육회 고문 등 3명을 선정, 13일 발표했다.
부문별 수상자는 지역사회개발 부문에 박 고문(대구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집행위원장), 사회봉사 부문에 박은수(49.변호사)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이사장, 선행 부문에 김동신(69) 경북대 명예교수 등이다.
대구시는 이날 오후 2시 대구 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시상식을 갖고, 수상자에게 시민상 증서와 상금 500만원씩을 수여했다.
대구시는 제28회 자랑스러운 시민상에 박상하(60) 대한체육회 고문 등 3명을 선정, 13일 발표했다.
부문별 수상자는 지역사회개발 부문에 박 고문(대구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집행위원장), 사회봉사 부문에 박은수(49.변호사)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이사장, 선행 부문에 김동신(69) 경북대 명예교수 등이다.
대구시는 이날 오후 2시 대구 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시상식을 갖고, 수상자에게 시민상 증서와 상금 500만원씩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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