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양희승·화이트에 벌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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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3면

한국농구연맹(KBL)은 10일 재정위원회를 열어 지난 9일 경기에서 서로 위협적으로 공을 던진 안양 SBS의 양희승과 인천 전자랜드의 앨버트 화이트에게 각각 70만원과 50만원의 반칙금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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